| 'King'의 크리스마스 선물 Dec 26th 2012, 18:02  | 챔피언전 재대결다운 열전이었다. 마이애미 히트가 26일 열린 NBA(미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03대97로 따돌렸다. 현지 시각으로 크리스마스였던 이날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엔 관중 2만300명이 들어찼다. 히트가 2000년부터 이곳을 안방으로 삼은 이후 가장 많은 인파였다.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이후 두 팀의 첫 만남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히트는 첫판을 내준 다음 내리 4연승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히트와 선더는 테크니컬파울 5개(선더 3개·히트 2개)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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