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밑은 '포웰랜드' Dec 26th 2012, 18:02  | 리카르도 포웰(29)의 득점력이 프로농구 전자랜드를 살린다.
포웰은 26일 모비스와 벌인 인천 홈 경기에서 26점(8리바운드)을 넣으며 전자랜드의 81대63 승리를 이끌었다. 어시스트와 가로채기도 각각 3개씩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포웰은 36―37로 뒤진 채 시작한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승부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포웰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한 전자랜드(17승7패)는 경기 전까지 공동 2위였던 모비스(16승8패)를 3위로 밀어냈다. 1위 SK(19승5패)와의 승차는 2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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