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포뮬러원(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팀은 대폭 오른 참가비를 내야 한다. 우승후보 레드불은 참가비가 10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홈페이지에 올린 새 규정집에서 "2012년도 그랑프리 우승팀은 기본 참가비 50만 달러(약 5억 4천만 원)에 랭킹 포인트 1점마다 6천 달러(약 650만 원)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밝혔다. 우승팀을 제외한 다른 팀은 같은 기본 참가비에 랭킹 포인트 1점마다 5천 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지난해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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