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또 한번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낸시랭은 지난 10월 30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내 갤러리광장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2일 동영상사이트에 공개된 짧은 영상에 따르면, 이날 낸시랭은 갤러리 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신음을 구사(?)하면서 그 종류를 설명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분신인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걸친 낸시랭은 "일본 신음을 소개한다"면서 "앙~ 앙~ 아리가토"라는 말을 반복했고 시민에게 다다가 같은 말을 읊게 하기도 했다. "아직 나도 경험하지 못했다"면서 오르가즘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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