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팀을 4강으로 이끈 '배구계의 메시' 김연경이 판정 시비를 딛고 남자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조준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알라뷰 조.준.호."라는 글과 함께 조준호와 밀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1일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선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 "태릉선수촌 커플이 또 탄생한 것 같다"는 등 두 사람의 열애 여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 더구나 조준호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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