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果日誌櫻桃季

2012年5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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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꿈꿨나
May 2nd 2012, 00:01

[OSEN=손남원의 연예산책] 이명세 감독이 여전히 자기만의 작품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가 신작 '미스터 K' 감독직 하차를 둘러싸고 후배 윤제균 감독과 벌이는 이전투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미스터K'는 총 예산 1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이 감독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 윤 감독이 준비된 시나리오와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등 특급 캐스팅을 엮어서 연출을 부탁했고 CJ E&M의 투자결정으로 '레디 고'를 외쳤다. 여기까지는 굿 스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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