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공효진-김민희, 90년대 모델들 '허리 女우'가 되다 May 1st 2012, 23:48  | [OSEN=최나영 기자] 배두나, 공효진, 김민희. 세 스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90년대 후반 잡지모델로 데뷔한 후 10여년의 시간을 거쳐 충무로의 허리를 받치고 있는 단단한 여배우가 됐다는 사실이다. 90년대 '쎄씨' 등의 패션 잡지를 가장 많이 장식했던 이 세 모델은 배우로 자신들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고, 특히 요즘 그 활발한 활약이 더욱 눈에 띄고 있다. 이 세 여배우는 '패셔니스타'라는 공통점도 지니고 있다. 모델 출신인 만큼, 8등신 비율과 길쭉 길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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