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안영민, 8년만에 저작권료 5만원에서 2000배 뛰어. 도대체 얼마야?. May 2nd 2012, 23:50  | 작곡가 안영민이 8년 만에 저작권료가 2000배 이상 급등했음을 깜짝 공개했다. 안영민은 최근 출간된 자전적 에세이집 '미친 사랑의 노래'를 통해 첫 저작권료 5만원에서 국내 대중음악계 저작권료 3위의 프로듀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하게 털어놨다.특히 그 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작사와 작곡 방법과 저작권료에 대한 가이드, 오디션을 잘 보는 법까지 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실명 위기에서 음악을 시작한 운명적인 사연, 천재 작곡가 조영수와의 각별한 인연, 국내 최고 가수들과의 함께 한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가요계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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