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3일 택시 뒷좌석에 타 여성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A(49)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50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부근에서 B(46·여)씨가 몰던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뒷좌석에서 손을 내밀어 B씨의 가슴을 1회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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