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지게차를 훔쳐 달아난 박모(3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6일 오후 1시께 창원시 북면의 한 비료야적장에서 강모(36)씨가 지게차에 열쇠를 꽂아두고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강씨 소유의 자게차에 접근해 시동을 걸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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