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3일 부지 매입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MB 집사' 김백준(72)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에 따라 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4)씨와 김인종(67) 전 청와대 경호처장, 김태환(56) 전 청와대 계약직원에 이어 4명으로 늘었다. 김 전 기획관은 주말인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부지 매입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묻는 취재...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