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2)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보스턴 레드삭스를 떠난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보스턴이 마쓰자카에게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를 하지 않았다고 3일 보도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퀄리파잉 오퍼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춘 선수에게 원소속팀이 그를 잡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계약조건은 1년에 연봉 1천330만달러(약 145억원)다. 올 시즌 연봉 최상위 선수 125명의 급료...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