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유라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강타가 중국에서 문화 기부 활동 중 은근슬쩍 결혼을 원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강타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빅토리아와 중국 창평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선물도 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CJ이앤엠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한 글로벌 문화기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중국을&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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