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토니 파커(30,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버저비터 결승골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경기서 파커는 종횡무진하며 팀의 승리를 만들어냈다. 14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던컨(20득점 8리바운드 3블록)과 함께 오클라호마시티를 괴롭힌 파커는 경기 종료 직전 천금같은 버저비터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파커의 결승골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2-2013 NBA 정규시즌 경기서 오클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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