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좌파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변희재 주간미디어워치 대표 등 간판 우파 논객 10명과 차례로 '1대 1 맞짱토론'을 벌이는 '사망유희 토론'을 벌인다. 토론 개최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이 '사망유희 토론'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토론 결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진 교수와 변 대표는 3일 트위터 등을 통해 변 대표가 제안한 '사망유희 토론'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토론 중계와 제작은 MBC 출신 이상호 고발전문 기자가 맡기로 했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