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정범균 "엄마 된장찌개 맛 없는데 김치찌개 맛있어" Jun 2nd 2012, 10:05  |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정범균 어머니 이인옥 여사가 요리킹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예선, 3차 본선, 4차 결승이라는 전문 요리대회 뺨치는 선발 과정을 뚫고 총 52팀이 참가한 예선전이 공개됐다. 예선전에는 정범균과 똑 닮은 어머니가 실제로 출연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인옥 씨는 "아들이 아무거나 잘 먹는데 특히 김치찌개를 좋아한다"며 "그래서 사마귀 김치찌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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