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아역배우 왕석현(10)이 출연했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을 때보다 많이 자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왕석현은 "4년 전 키가 96cm였는데 지금은 130cm 정도 된다. 약 40cm 컸다"고 말했다. 왕석현은 또 '과속스캔들'에서 보여줬던 '썩소'를 다시 한 번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왕석현 폭풍성장 정말 놀랍다" "귀여운 썩소는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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