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패' 박기원, "결정적 순간 범실이 뼈아팠다" Jun 2nd 2012, 09:40  | [OSEN=김희선 기자] "오늘도 서브 리시브가 불안했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범실을 저지른 것이 뼈아팠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오후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예선전 2차전에서 잦은 범실과 수비 불안으로 세트스코어 1-3(23-25, 22-25, 25-17, 12-25)로 완패했다. 2차전 상대인 세르비아는 전날 열린 1차전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강팀. 한국은 세계랭킹 7위의 세르비아를 맞아 김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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